부고
'세기의 미남'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 별세... 향년 88세
이장친구
2024. 8. 18. 1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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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배우 알랭 들롱이 세상을 떠났다.
18일 프랑스 매체 ‘리베라시옹’에 따르면, 유가족은 이날 알랭 들롱이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. 들롱의 세 자녀는 “아버지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감했다”고 했다.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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